편도 1시간반 걸려서 출퇴근하는데, 요즘 버스에서 히터를 세게 틀어놓으면 팔 안쪽이 유독 가려워서 자꾸 긁게 됩니다. 요즘따라 심해져서 좀 놀랐어요! 건조해서 그런갑다 싶다가도 열 때문인가 싶고 헷갈리네요.
집에 오면 벌써 9시 넘어서 아이 씻기고 재우고 나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보습제 바르는 걸 깜빡할 때가 많아요. (그새 또 가려워지고요) 그러다 보니 악순환인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ㅠㅠ
버스 안에서 미리 뭔가 바르고 타면 좀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참았다가 집에 가서 제대로 바르는 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