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등이 둥글게 말리고 목이 앞으로 빠지는 게 부쩍 심해져서, 자세를 조금이라도 바로잡아보려고 얼마 전부터 짧게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지 [10분]도 못 채우고 벌써 어깨가 말리고 팔 흔드는 자세까지 흐트러지더라구요…
차라리 걷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 달리기는 짧게 끼워넣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짧더라도 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게 나을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
비슷하게 시작하신 선생님들은 걷기와 달리기 시간을 어떤 비율로 나누고 계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