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질문있어요

달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걷기랑 어떻게 나눠야할까요

요즘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등이 둥글게 말리고 목이 앞으로 빠지는 게 부쩍 심해져서, 자세를 조금이라도 바로잡아보려고 얼마 전부터 짧게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지 [10분]도 못 채우고 벌써 어깨가 말리고 팔 흔드는 자세까지 흐트러지더라구요…

차라리 걷는 시간을 넉넉히 두고 달리기는 짧게 끼워넣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짧더라도 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게 나을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

비슷하게 시작하신 선생님들은 걷기와 달리기 시간을 어떤 비율로 나누고 계십니까?

댓글 6

  • 잔잔한바람09.29 13:16

    저도 걷기 길게 두고 달리기 짧게 넣으니 훨씬 편했어요!! ㅎㅎ

  • 수수주머니09.29 13:25

    짧게가 낫더라고요

  • 몽글담요09.29 13:32

    목이랑 어깨 자세 신경 쓰시다가 뛰기 시작하신 거면 자세 무너지는 순간을 스스로 알아차리신 게 오히려 잘 된 것 같습니다 저도 팔 흔들림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는 지점에서 바로 걷기로 바꾸니까 그다음부터 뛰는 시간이 조금씩 늘더라구요

  • 동그란소소09.29 14:48

    짧게가 낫습니다

  • 단단한물빛09.30 14:44

    자세 신경 쓰다가 오히려 어깨가 더 말리는 느낌 저도 압니다 저는 뛰지는 않고 걷기랑 스트레칭만 하는데도 조금만 무리하면 금방 목이랑 어깨가 뻐근해지더라고요

  • 잔잔한바람10.02 09:18

    팔 흔드는 자세까지 보신다는 거 보면 자세 체크를 꼼꼼히 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 보고 그냥 숨 가빠지면 바로 걷기로 바꾸는 편이에요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