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끝나고 집에 오면 몸은 피곤한데 머리는 계속 돌아가서 잠을 못 잡니다. 오늘도 9시 넘어서 겨우 잠들었어요.
텃밭에 나가서 잡초라도 뽑으면 좀 가라앉나 싶어서 해봤는데 그때뿐이고… 이래가 진짜 안되겠다 싶습니다!
마음 정리한다고 다짐은 너무너무 여러 번 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ㅠㅠ
여러분은 교대 끝나고 뒤죽박죽 된 머리 식히는 나름의 방법 있으세요?
야간 끝나고 집에 오면 몸은 피곤한데 머리는 계속 돌아가서 잠을 못 잡니다. 오늘도 9시 넘어서 겨우 잠들었어요.
텃밭에 나가서 잡초라도 뽑으면 좀 가라앉나 싶어서 해봤는데 그때뿐이고… 이래가 진짜 안되겠다 싶습니다!
마음 정리한다고 다짐은 너무너무 여러 번 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ㅠㅠ
여러분은 교대 끝나고 뒤죽박죽 된 머리 식히는 나름의 방법 있으세요?
몸은 지쳤는데 머리만 계속 돌아가는 거 진짜 답답하죠… 저도 그런 밤엔 뭐라도 손으로 조몰락거리는 게 나아서 빵 반죽 치대듯이 뭔가 만지작거리면 그나마 좀 가라앉더라고요!
몸을 움직이는 쪽으로 가라앉히려 하신 것 같은데 텃밭 일도 그때뿐이었다고 하신 걸 보면 손발을 쓰는 방법만으로는 안 풀리는 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가 깨는 날 밤엔 잠깐 쉰다고 뭔가 붙잡고 있다 보면 그게 오히려 머리를 더 깨워놓는 것 같습니다
손발 쓰는 것만으로 안 풀리는 밤도 있다는 말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운전 연수 받은 날은 텃밭 나가서 뭘 만져도 머리가 계속 돌더라고요
텃밭 일도 그때뿐이라셨는데 진짜 그럴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밤엔 자기 전에 목이랑 어깨만 짧게 풀어주면서 머리를 몸 쪽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그것도 완전히 가라앉히기보다는 그냥 눈 감을 정도로만 되더라고요
며칠째세요
한참 됐어요
손발 쓰는 쪽도 머리를 그냥 가만히 두는 쪽도 다 맞는 말 같아요 저도 한참 갈 때는 3일 정도는 몸을 더 지치게 만들어야 겨우 넘어가더라고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