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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혼자 보면서 짬짬이 할 근력운동 있을까요

요새 가게 마감하고 셔터를 내릴 때마다 팔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는 걸 느끼면서, 제가 근력이 이렇게까지 없었나 싶어서 놀랐습니다. 하루 종일 앉았다 섰다만 반복할 뿐 정작 힘 쓸 일은 거의 없더라구요.

헬스장을 다니자니 혼자 가게를 보는 처지라 시간 맞추기가 애매하고, 집에서 해보려니 뭐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혼자 가게를 지키시는 분들]은 짬짬이 근력운동을 어떤 식으로 챙기시는지, 저처럼 근력이 바닥인 사람은 뭐부터 시작하는 게 무리 없이 오래갈 수 있을지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댓글 10

  • 봄날조각09.30 21:43

    헐 몇 개월째세요?!

  • → 봄날조각오늘도맑음글쓴이09.30 22:51

    몇 개월까지는 아니고 사실 얼마 안 됐습니다. 가게 마감하고 셔터 내릴 때 팔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는 걸 느끼고 나서야 [이러다 정말 안 되겠다] 싶어서 뒤늦게 시작한 거라 남들처럼 오래 다져온 건 전혀 아닙니다. 그래도 짬짬이 스트레칭이랑 가벼운 동작 몇 가지라도 챙기려고 하다 보니 예전보다 마감할 때 덜 뻐근하다는 느낌은 조금씩 들고 있어서, 저처럼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도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이불담요09.30 21:48

    몇년째 하세요🙂

  • → 이불담요오늘도맑음글쓴이10.01 19:16

    얼마 안됐어요ㅎㅎ

  • 조용한구름09.30 21:49

    그 마음 완전 알아요!

  • 창문맘10.01 00:51

    완전 공감돼요!

  • 이불물결10.01 07:27

    가게 혼자 보면 마감할 때 힘이 진짜 다르게 빠지더라구요ㅠㅠ 저는 9시 마감인데 그때쯤 팔보다 다리가 먼저 풀리던데 그쪽은 마감이 몇 시세요

  • → 이불물결오늘도맑음글쓴이10.04 15:03

    꽤 늦어요!

  • 단단한구름10.01 12:36

    짬짬이 하는 것보다는 마감 직후 시간을 딱 정해두는 쪽이 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저도 틈날 때 하자고 미루면 결국 안 하게 되더라고요

  • → 단단한구름오늘도맑음글쓴이10.02 00:27

    저도 정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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