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다 일어날 때마다 목이 먼저 쑥 빠져있는 걸 느낀 지 좀 됐고, 등도 따라서 둥글게 말리는 것 같아 자세라도 바로잡아보자 싶어서 얼마 전부터 짧게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막상 뛰어보면 몇 분 지나기도 전에 어깨가 말리고 목이 또 앞으로 빠지고, 숨이 차니까 자세 생각은 뒷전이 되어버립니다!
이럴 땐 짧게라도 자세를 계속 의식하면서 (천천히) 뛰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은 자세보다 뛰는 시간 자체를 늘리는 데 먼저 집중하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선생님들은 처음 시작하실 때 어느 쪽을 먼저 신경쓰셨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