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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녀온 날은 계획이 다 무너지네요

어제 엄마 모시고 병원 다녀왔는데 대기만 2시간 넘게 걸렸어요.

집에 오니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애들 저녁만 겨우 차려주고 뜨개질은 손도 못 댔어요. 요즘 이렇게 병원 모시고 다니는 날이 자꾸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좀 해보려던 계획은 그런 날이면 다 무너지는데… 며칠은 그냥 아무것도 못 하고 보내게 되더라구요.

비슷하게 부모님 모시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그런 날은 그냥 다 내려놓고 쉬시나요?🙂

댓글 4

  • 동그란소소10.02 09:31

    병원은 얼마나 자주 다니세요ㅎㅎ

  • → 동그란소소덤덤한포근글쓴이10.02 15:27

    한 달에 두3번 정도는 다녀오는 것 같아요ㅎㅎ

  • 까만소소10.02 11:47

    맞아요! 그런날은 다 내려놔요ㅠㅠ

  • 무던한노을10.03 08:10

    기운이 없는 날은 저도 그냥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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