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게임 못 끊는다고 글 올렸었는데, 댓글로 알람을 손 안 닿는 데 두고 자면 끊긴다고 알려주신 분이 계셔서 그대로 해봤습니다.
핸드폰을 거실 콘센트에 꽂아두고 잤더니, 일어나야 하니까 눈 감고 버티는 날이 많아지긴 했습니다. 3일째인데 이틀은 넘겼고, 어제는 가지러 나갔다가 또 한참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 아이가 한 번 깨서 다시 재우고 들어왔는데, 그러고 나니 오히려 잠이 안 와서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아이 때문에 중간에 한 번 깬 날은 다들 어떻게 다시 잠자리로 돌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