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마감하고 계산대 옆에 물통 놔둔 뒤로는 물 마시는 것도 깜빡 안 하고 스쿼트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 요즘 보니 다리 쪽은 그나마 나아진 것 같은데 팔은 그대로인 것 같아서요. 박스 나를 때마다 여전히 후들거리고 진열대 위쪽 정리할 때는 팔이 금방 지치는 느낌이라… 맨손으로 팔 굽혀펴기도 몇 번 해봤는데 금방 팔이 떨려서 못하고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상체 쪽은 뭐부터 시작하셨나요? 집에 기구는 없고 가게 틈틈이 할 수 있는 거였으면 하는데 어떤 걸로 시작하면 좋을지 여쭤봐도 될까요?
스쿼트는 하고 있는데 팔 쪽은 뭐부터 해야 할까요
댓글 8
- 봄은온다10.09 17:22
며칠째세요ㅎㅎ
- → 봄은온다오늘도맑음글쓴이10.09 20:54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는데 가게 마감 루틴 생긴 뒤로니까 꽤 된 것 같아요… 그래도 팔 쪽은 그대로라 다리보다 늦게 반응이 오나 봐요
- 파란소소10.09 18:10
팔은 다리보다 늦게 반응이 오더라고요. 저도 무릎 대고 하는 ‘푸시업’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그게 더 낫드라고요.
- 숨쉬는연습10.09 18:56
하루에 몇 번 정도 해보고 떨리시는 거예요
- → 숨쉬는연습오늘도맑음글쓴이10.09 20:49
금방 떨려요!
- 동그란감자10.09 19:55
벽 짚고 하는 것부터 해보세요…
- 담요그늘10.09 20:23
팔은 꼭 푸시업부터 해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박스 내릴 때 일부러 천천히 내리는 것만 신경써도 알게 모르게 차이 있더라고요ㅋㅋ
- → 담요그늘오늘도맑음글쓴이10.10 05:09
천천히 내리는 거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마감하고 박스 정리할 때 한번 그렇게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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