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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모시고 다닌 날은 계획한 거 다 미루시나요

이번 주 3번째로 부모님 병원에 모시고 다녀왔어요. 돌아오면 오후가 다 지나가 있어서, 그러니까 계획했던 건 손도 못 대고 하루가 그냥 끝납니다.

작심삼일이라도 뭔가는 이어가고 싶은데, 이렇게 모시고 다닌 날은 다들 어떻게 하세요. 그냥 쉬는 날로 치고 넘기세요, 아니면 짧게라도 하고 넘어가세요?

댓글 7

  • 파란소소10.13 10:24

    그냥 쉬는 날로 칩니다…

  • 바람10.13 10:26

    병원 모시고 다니면 진짜 하루가 통째로 날아감. 저도 그런 날은 10분만이라도 책 펴고 넘기는 편인데 아예 안 하면 다음날까지 흐름이 끊기는 듯

  • 이불담요10.13 12:59

    병원 모시고 다니시는 거 얼마나 되셨어요 계속 이러신 거예요

  • → 이불담요덤덤한포근글쓴이10.13 20:10

    얼마 안됐어요!

  • 잠못드는밤10.13 13:13

    병원 모시고 다니면 그날은 진이 다 빠지죠 ㅎㅎ

  • 까만소소10.13 23:12

    그런 날은 그냥 쉬고 다음날 조금 하니더 ㅎㅎ

  • 우산52310.14 23:38

    병원 다니는 날은 저도 그냥 쉬어요 대신 다음날 짧게라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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