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게임 켜면 끝나는 시간을 못 정하겠어요ㅎㅎ
어제도 11시까지만 하자고 했는데 정신 차리니 새벽 1시였습니다! 알람을 맞춰놔도 그 순간엔 끄기가 싫더라구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선생님들은 뭐든 끊어야 할 때 시간을 어떻게 정해두세요?
요즘 밤에 게임 켜면 끝나는 시간을 못 정하겠어요ㅎㅎ
어제도 11시까지만 하자고 했는데 정신 차리니 새벽 1시였습니다! 알람을 맞춰놔도 그 순간엔 끄기가 싫더라구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선생님들은 뭐든 끊어야 할 때 시간을 어떻게 정해두세요?
그 알람 울리는 순간에 한 판만 더 하자 싶어지는 거 완전 공감돼요 저도 처음엔 의지로 끄려고 했는데 그게 제일 안 되더라구요~ 뭐랄까 게임이 켜져 있는 동안엔 판단력도 같이 꺼지는 느낌이라 저는 그래서 아예 그 시간 되면 와이파이 공유기가 자동으로 꺼지게 해놨어요 처음 며칠은 억지로 끊긴 느낌이라 짜증도 났는데 그러니까 몇 주 지나니까 어차피 끊길 거 아니까 미련도 좀 덜해지더라구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의지보다는 그냥 못 하게 만드는 장치 쪽이 저한테는 더 맞았어요 여러분은 혹시 비슷한 장치 써보셨어요
저는 알람보다 충전기를 멀리 둬요
알람을 맞춰놓고도 그 순간(끄려는 바로 그때)에는 손이 안 떨어지는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이게 요즘 들어 유난히 그런 건지 전부터 쭉 그러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앉은 자세를 고쳐보려 할 때마다 바로 그 순간을 넘기지 못해서 번번이 처음으로 돌아갔던 적이 많았습니다.
전부터 쭉이요
그 순간엔 손이 진짜 안 떨어지시는 거 당연합니다… 저도 이번 주만 벌써 2번째로 한 판만 하다가 새벽 2시 넘겨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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