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에서 자리에 앉자마자 허리가 등받이 쪽으로 푹 꺼지는 느낌이 들어서 신경쓰였어요. 편도 1시간 반 중 앉아가는 구간만 40분 정도 되는데, 그 시간에 자세가 무너지니까 집에서 아무리 스트레칭을 해도 의미가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저녁에 고양이들 밥이랑 화장실 챙기고 나면 기운이 없어서, 따로 시간 내서 자세 잡는 게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동 시간에라도 미리 잡아두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다들 버스나 지하철에서 쓰는 ‘허리 방석’ 써보신 적 있으세요? 효과 있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