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재택하는 날 퇴근이 자꾸 흐릿해진다고 글 올렸었는데, 그때 노트북을 어디로 옮기냐고 물어주신 댓글 보고 그대로 해봤어요~ 책상에서 식탁으로 옮기고 뚜껑 덮어두기로 했는데… 그런데 뭐랄까, 덮어놓고도 자꾸 다시 열어보게 되더라구요. 3일 해봤는데 그중 1번만 진짜 안 열었어요. 뜨개질 시작하면 그게 끝난 신호라고 해주신 분도 계셨는데 저는 뜨개질은 못 배워서, 손으로 하는 다른 걸로 대신해도 그 ‘신호’가 비슷하게 생길까요?
노트북 옮겨봤는데 퇴근 신호는 아직 못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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