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작은 물류회사 재고 관리를 맡고 있는데, 몇 달 전 같이 일하던 동료 두 명이 그만두면서 혼자 처리하는 일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때부터인지 목덜미랑 팔 안쪽이 가렵기 시작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최근에야 동네 피부과에 다녀왔슴니다. 사실 저는 몰랐는데, 며느리가 손주들 앞에서 자꾸 팔을 긁는다고 알려줘서야 그게 습관이 된 걸 알았습니다ㅠㅠ. 병원에서 받은 연고를 발라보니 며칠은 좀 나아지는 것 같다가도 또 며칠 지나면 슬금슬금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밤에는 가려워서 몇 번씩 깨다 보니 잠도 부족하고, 이게 스트레스 때문인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입장이라 여기저기 눈팅부터 해볼 생각인데, 다들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드립니다, 피부 때문에 왔습니다
댓글 1
- 별밤씨08.24밤에 가려운거 저도 그래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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