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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긁던 손, 보습 루틴을 바꿔봤어요

샤워하고 나면 괜찮은데, 밤 11시쯤부터 팔 접히는 곳이랑 목이 간질간질해져서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어요.

이번 주부터는 씻고 3분 안에 물기만 톡톡 닦고 크림을 넉넉히 발랐습니다. 향 있는 바디워시는 잠깐 쉬고, 미지근한 물로 7분 안쪽으로 씻었고요~

4일째인데 붉은기가 확 줄었다고 하긴 이르지만, 새벽에 깨서 긁는 횟수는 3번에서 1번으로 줄었네요. 침구도 지난 토요일에 세탁했어요.

저처럼 밤에 유독 심해지는 분들은 샤워 시간이나 보습제 바르는 순서가 도움이 됐는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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