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월 18일쯤부터 팔 접히는 곳이랑 목덜미가 다시 붉어져서 꽤 신경 쓰였어요. 밤에는 가려워서 한2번 꼭 깨고요.
이번엔 새 제품을 막 추가하지 않고, 샤워 시간을 7분 안쪽으로 줄였어요. 물도 뜨겁지 않게 하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톡톡 눌러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랐습니다. 너무 뻔한 얘긴데 10일 정도 지나니 각질이 덜 일어나더라고요~
· 샤워: 저녁 1회, 미지근한 물
· 보습: 샤워 직후 + 자기 전 한 번 더
· 옷: 목 닿는 폴리 소재는 잠시 쉬기
· 기록: 가려움 심한 날 먹은 것, 잠든 시간만 메모
특히 저는 잠을 6시간도 못 잔 다음 날 더 심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음식은 아직 뭐가 원인이라고 말하긴 어렵고, 괜히 이것저것 끊으면 스트레스만 커져서 일단 기록부터 하는 중이에요.
진물 나거나 붉은 범위가 넓어질 땐 혼자 버티지 말고 병원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안되네요 싶으면 바로 예약하려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