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부터 6일까지 샤워 뒤 가려움 시간을 적어봤어요. 물 온도를 높였던 날은 씻고 20분 안에 팔 접히는 곳이 따끔거렸고, 미지근한 물로 7분 안에 끝낸 날은 훨씬 덜했어요.
저는 샤워실에서 나오자마자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눌러 물기만 뺐어요. 완전히 마르기 전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니 밤에 긁고 깨는 횟수도 조금 줄었네요~
· 물은 뜨겁지 않게
· 샤워 시간은 7분 이내
· 물기 남았을 때 보습제
· 새 제품은 한 부위에 먼저 테스트
피부 상태가 안좋은 날은 이것저것 덧바르고 싶어지는데, 저는 오히려 제품 수를 줄이는 쪽이 편했어요. 진물이나 상처가 계속되면 혼자 버티지 말고 진료도 받아보는 게 좋겠더라고요.
다들 샤워 후 가려움은 어떤 방법으로 가라앉히는지 궁금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