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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시간을 줄이니까 붉은기가 덜 올라오네요

요즘 팔 접히는 곳이랑 목 주변이 다시 간질간질해서 생활 습관부터 조금 바꿔봤어요. 지난 8월 29일부터 샤워를 15분쯤 하던 걸 5분 안쪽으로 줄이고, 물도 뜨겁지 않게 미지근한 정도로 맞췄습니다.

샤워 끝나고 3분 안에는 보습제를 꼭 바르려고 알람도 맞춰뒀고요. 처음 며칠은 별 차이 없나 싶었는데, 9월 5일에는 밤에 긁어서 깨는 일이 없었어요. 붉은기도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 전보다 번지는 느낌은 줄었습니다~

저는 날씨가 조금만 건조해져도 바로 반응하는 편이라 침구도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하고 있어요. 혹시 샤워 후 보습 타이밍이나 제품 제형 때문에 좋아진 분 계시면 어떤 방식이었는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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