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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하다 결국 자주 입는 옷만 남겼어요

옷장 정리하면서 보니 손이 자주 가는 옷은 따로 있더라고요. 예뻐서 산 옷보다 목이나 팔 안쪽에 닿았을 때 덜 거슬리는 옷을 계속 꺼내 입게 돼요. 아토피가 신경 쓰이는 날에는 작은 라벨 하나도 유독 크게 느껴지고요.

안 입는 옷을 빼고 나니 옷장은 좀 허전해졌는데 아침에 고르기는 편해졌어요. 디자인이 비슷해도 안쪽 봉제선이나 소매 끝 느낌은 꽤 다르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옷 살 때 꼭 확인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댓글 1

  • 무던한바다09.16

    저도 촉감부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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