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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챙겨보려고 왔음

안녕하세요, 소소907임. 번아웃 오고 나서 마음부터 추스르는 중이라 여기 들렀음.

퇴근하고 걷고 와서 간단히 집밥 해먹는 게 하루 루틴인데, 뭐랄까 그러고 나면 시간이 훅 지나가서 요즘은 11시 넘어 자는 날이 많음. 혼자 세운 계획은 며칠 못 가고 흐지부지되는 편이라… 여기서 천천히 저만의 ‘속도’ 찾아보려고 함. 잘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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