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잠이 안 와서 유튜브로 피부 영상 하나를 보다가 환절기에 피부가 나빠지는 이유가 온도보다 습도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습도가 갑자기 뚝 떨어지면 피부에서 수분이 더 빨리 날아간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 듣는데 딱 제 얘기 같았습니다.
요 며칠 턱이랑 목 경계 쪽이 유난히 당기고 각질이 일어났거든요.
날씨 앱 열어보니 습도가 일주일 새 많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에어컨도 끄고 히터는 아직 안 트는 애매한 시기라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 시기 자체가 피부한텐 제일 힘든 때였나 싶습니다잉.
오늘은 보습제 바르는 텀을 좀 당겨봤어요. 아침 저녁 말고 낮에 한 번 더 발라봤습니다 ㅎㅎ
효과는 며칠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아요.
한 줄 요약: 환절기엔 온도보다 습도부터 체크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