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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가게 한산한 시간에 그림 그리는 시간 정해본 거예요

가게 손님이 뜸한 시간이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라 그 사이에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하루 5분씩만 정해두고 3주째 해보고 있는데
– 처음엔 타이머 맞춰놓고 5분 지나면 바로 그만뒀어요
– 손이 근질근질해서 10분 넘긴 날도 있었는데 그날은 손님을 놓칠 뻔했어요
– 그림 노트 한 권에 지금까지 열두 장 채웠어요

정해진 시간 없이 마음 내킬 때만 그리려고 하면 결국 한 달에 한두 번밖에 못 그리더라고요. 시간을 딱 정해두니까 오히려 더 자주 하게 되네요.

다들 어떠세요?

댓글 1

  • 차분씨05.07

    5분 타이머로 딱 끊는 거 신기하네요, 3주째면 이제 시간 되면 저절로 붓 잡게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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