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배우자 목 주변이 또 오돌토돌 올라오길래, 예전보다 베갯잇을 자주 갈아보기로 했어요.
원래는 눈에 띄게 더러워 보일 때만 갈았는데, 요즘은 며칠 지나면 그냥 갈아버려요. 이불 커버도 순면으로 바꾸고 삶아 빨기 시작했구요.
확실히 낫는다고 말하긴 좀 그런데… 그래도 목 쪽이 예전만큼 심하게 올라오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배우자는 여전히 병원은 귀찮다고 미루기만 하고, 이런 거라도 제가 챙기는 수밖에 없나 싶어요 ㅋㅋ
부모님도 요즘 피부가 건조하다고 하시는데, 이건 가려움보다는 그냥 당기고 갈라지는 쪽이라 배우자 경우랑은 결이 좀 다른 것 같고, 그쪽도 관리법을 따로 봐드려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ㅠㅠ
다들 베갯잇이나 이불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