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되니까 배우자 목이랑 팔 안쪽이 또 오돌토돌 올라와서, 이번엔 빨래부터 손대봤어요.
섬유유연제를 아예 뺐어요. 향 없는 제품으로 바꾸는 것도 생각했는데 그냥 안 넣는 쪽을 먼저 해봤네요.

– 5주째 섬유유연제 없이 세탁
– 배우자 옷만 헹굼 1번 추가
– 수건이랑 이불커버는 그대로
처음 2주는 옷이 뻣뻣하다고 하더라구요. 3주 넘어가니까 그 말은 없어졌고, 목 주변도 예전 환절기보다는 덜 올라온 것 같긴 한데 확실친 않아요.
부모님 쪽은 건조한 거라 이 방법이 맞는지 몰라서 거긴 아직 안 해봤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