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팔 안쪽이 다시 거칠거칠해졌어요. 약을 바꿔야 하나 싶어서 괜히 마음부터 급해지네요.
저는 이럴 때 새 제품을 이것저것 더하기보다 일단 줄여봐요. 샤워 물 온도, 땀 난 뒤 옷 갈아입는 시간, 잠자는 방의 건조함. 별거 아닌데 제 피부는 이쪽에 더 민감하더라고요~
오늘 한 것
– 미지근한 물로 7분 샤워
– 물기 닦고 3분 안에 보습제 바르기
– 가려운 부위는 긁기 전에 차가운 수건 5분 올리기
특히 밤에 가려움이 올라오면 참는 게 제일 어렵죠. 저는 손톱을 짧게 깎아두고, 침대 옆에 보습제랑 면장갑을 두니 조금 덜 상처가 났어요.
진물, 심한 통증, 갑자기 넓게 번지는 발진처럼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으면 혼자 버티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겠어요. 다들 요즘 피부는 어떤가요? 오늘은 좀 잠잠했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