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부터 샤워 시간을 7분 안쪽으로 줄이고, 나오자마자 10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걸 해봤어요. 팔 접히는 쪽이랑 목은 늘 붉고 따가워서 대충 바르면 바로 티가 나더라고요.
처음 사흘은 별 차이 없었는데 8월 25일쯤부터 밤에 긁다가 깨는 횟수가 줄었어요. 완전히 안 간지러운 건 아니고, 에어컨을 세게 튼 날은 또 올라옵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피부가 화난 느낌”은 조금 가라앉은 듯해요.
저는 뜨거운 물을 포기한 게 제일 어려웠네요. 다들 가려움 심한 날에 따로 지키는 루틴 있으신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