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만 되면 유독 배가 고파서 뭐라도 자꾸 집어먹었어요.
그러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팔이랑 목이 더 가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8시 넘으면 아무것도 안 먹기로 해봤어요.
처음 며칠은 배고파서 잠도 잘 안 왔는데…
지금 3주째 하고 있어요.
배고프면 물을 한 잔 마시는 걸로 버티고있어요.
확실친 않은데 아침에 덜 가려운 것 같아요.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녀오는 날은 늦게 들어와서 못 지킬 때도 있는데
그래도 웬만하면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