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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시작하니 팔 접히는 곳부터 다시 간질간질하네요

8월 29일부터 보습제를 하루 2번으로 늘렸는데도 팔꿈치 안쪽이 먼저 붉어졌어요. 작년엔 날씨가 더 추워진 뒤에 시작했는데, 올해는 좀 빠른 느낌이에요.

샤워는 뜨겁지 않게 5분 안쪽으로 하고 물기 남아 있을 때 크림을 발랐더니 따가움은 조금 줄었습니다. 대신 밤에 무의식적으로 긁는 건 잘 안되네요~ 면장갑 끼고 자는 것도 다시 꺼내놨어요.

혹시 요즘처럼 건조해지는 시기에 괜찮았던 보습제나 생활 습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병원 예약은 9월 10일로 잡아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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