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불안한 생각이 계속 들어서 게임을 못 끄고 있었는데, 알람을 10시로 맞춰두고 울리면 그 자리에서 바로 끄는 걸 해봄
처음 며칠은 알람 무시하고 그냥 하다가, 알람 소리를 평소에 안 쓰던 걸로 바꾸니까 그때부터 좀 지켜지기 시작함
끄고 나서 그날 있었던 일 서너 줄 정도 노트에 적어봤는데, 적다 보면 머릿속에 맴돌던 생각이 좀 비워지는 느낌이 듦
그러고 자니까 원래 새벽 1시 넘어서 자던 게 11시반 정도로 당겨짐, 2주 정도 해본 결과임
주말엔 아직 잘 안 지켜지고 도로 늦어지는 중…
그래도 평일만이라도 되는 게 어디냐 싶어서 계속 해보는 중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