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가 올라오면 저는 늘 뭔가를 하나 더 발랐어요. 보습제도 바꾸고, 진정 크림도 추가하고요.
그런데 지난 8월 28일부터는 새 제품을 늘리지 않고, 이미 쓰던 순한 보습제만 샤워 뒤 3분 안에 발라보기로 했습니다. 뜨거운 물 샤워도 미지근한 물로 바꿨고요.
– 샤워 시간 5분 안쪽
–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 땀난 옷은 바로 갈아입기
딱 일주일 만에 좋아졌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밤에 긁어서 깨는 날은 7일 중 2일이었어요. 전주에는 5일이었는데요. 이 정도 변화도 저는 꽤 반갑네요~
다들 피부가 예민해질 때 제일 먼저 줄이는 게 있나요? 저는 세안도 너무 오래 하는 버릇부터 고치는 중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