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샤워하고 20분쯤 지나니까 팔 접히는 쪽이 너무 간지럽더라고요. 긁으면 빨개질 걸 알아서 손바닥으로 꾹꾹 눌렀는데도 계속 신경 쓰였어요 ㅠㅠ
제가 요즘 해보는 건 딱 3가지예요.
– 물은 너무 뜨겁지 않게 하기
–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톡톡 누르기
– 물기 남아 있을 때 바로 보습제 바르기
예전에는 뽀득하게 씻어야 개운한 줄 알았는데, 그러고 나면 다음 날까지 당기고 간지러웠어요. 보습제도 아침에는 귀찮아서 건너뛰는 날이 많았는데, 며칠 연속 챙기니까 확실히 피부가 덜 예민한 느낌은 있네요~
다만 붉은 부위가 넓어지거나 진물, 통증이 있으면 혼자 버티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다들 환절기 피부는 어떻게 관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