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들어서 아침저녁 공기가 확 달라지니까 팔 접히는 쪽이랑 목이 또 간질간질해졌어요. 낮에는 괜찮다가 밤에 이불 덮고 나면 더 신경 쓰이네요.
지난 9월 4일부터는 샤워 시간을 5분 안쪽으로 줄이고, 나오자마자 물기 살짝 남았을 때 보습제를 듬뿍 바르고 있어요. 예전에는 귀찮아서 옷 입고 한참 뒤에 발랐는데,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
· 향 강한 바디워시 잠시 쉬기
· 면 잠옷으로 바꾸기
· 침구는 9월 6일에 한 번 세탁하기

긁고 싶은 날은 손톱부터 짧게 정리해두는 편이에요. 증상이 심해지거나 진물, 통증이 있으면 혼자 버티지 말고 피부과에 가는 게 제일 낫더라고요.
다들 환절기 시작할 때 꼭 챙기는 피부 루틴 있으세요? 저도 하나씩 참고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