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마다 다리가 너무 부어서 뭐라도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퇴근하고 바로 눕는 대신 벽에 다리 올리고 10분 있는 걸로 시작했어요.
처음엔 별 차이 없다가 2주쯤 되니까 아침 붓기가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저녁 9시 넘으면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려고 했어요.
자다가 화장실 가느라 깨는 것도 줄었어요.
주말마다 등산을 다니는데
서서 일한 다리로 또 산에 가는 게 처음엔 무리일까 싶었는데
오히려 다음날이 덜 뻐근했어요.
걷는 근육이랑 서 있는 근육이 다른가 봐요…
압박스타킹도 하나 사서 신어봤는데
저한테 맞는 압박 강도 찾는 데 몇일 걸렸어요.
너무 꽉 조이면 오히려 다리가 더 무겁더라고요.
서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있으면 참고되시라고 적어봐요.
지금은 이 3가지로 버티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