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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팔 접히는 곳이 너무 간지러워요

지난주부터 팔꿈치 안쪽이랑 목 뒤가 다시 붉어졌어요. 낮에는 참을 만한데 밤에 누우면 간지러움이 확 올라오네요~

예전에는 뜨거운 물로 오래 씻고 바로 잤는데, 이번에는 샤워를 10분 안으로 줄이고 물기도 톡톡 닦은 뒤 보습제를 바로 발라봤어요. 딱 3일 지났는데 긁어서 상처 나는 횟수는 조금 줄었어요.

· 샤워 물은 미지근하게
· 수건으로 세게 문지르지 않기
· 침구는 지난 9월 4일에 한 번 세탁하기

저는 새 세제나 향 강한 바디제품을 쓰면 더 예민해지는 느낌도 있어요. 다만 진물 나거나 통증이 생기면 혼자 버티지 않고 피부과에 가보려고요.

환절기 피부 뒤집어질 때 다들 제일 도움 됐던 습관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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