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대근무 때문에 리듬이 계속 뒤집혀서 번아웃 오는 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그냥 참았었는데, 최근에 방법을 하나 바꿔봤습니다.
번아웃 신호 오면 하던 일 멈추고 딱 ‘5분’만 밖에 나가서 걷기로 했어요. 처음엔 5분이 뭔 소용이냐 싶었는데… 3주 정도 해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총 12번 나가봤는데 그중 10번은 돌아와서 마음이 좀 가라앉아 있었어요.
첫째, 시간을 짧게 잡아야 부담 없이 나가진다는 거.
둘째, 걷는 동안 휴대폰은 안 보는 게 나았어요.
완전히 불안이 없어지는 건 아니제만, 그 순간 하나는 확실히 넘기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이게 제 루틴이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