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샤워 물 온도를 38도로 맞췄어요. 예전엔 뜨끈해야 개운한 줄 알았는데, 씻고 20분쯤 지나면 팔 접히는 데랑 목이 더 빨개지더라고요.

처음 이틀은 너무 미지근해서 별로였는데 7일째 되니까 샤워 뒤에 화끈거리는 시간이 확실히 짧아졌어요. 물기 닦고 3분 안에 보습제 바르는 것도 같이 했고요.
– 샤워 시간 10분 안쪽
– 때밀이랑 향 강한 바디워시는 쉬는 중
– 밤에 가려우면 창문 5분 열어두기
완전히 안 가려운 건 아닌데 새벽에 깨는 날이 지난달엔 12번, 이번 주는 3번이었네요. 날씨 영향도 있겠지만 일단 계속 해보려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