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 되면 팔 접히는 쪽이랑 목이 먼저 붉어져서 또 시작이구나 싶었는데요. 이번에는 샤워 시간을 7분 안으로 줄이고, 물기 완전히 닦기 전에 보습제를 바로 발라봤어요.
처음 3일은 솔직히 큰 차이 없었는데 2주쯤 지나니까 밤에 무의식적으로 긁어서 깨는 날이 5일에서 1일로 줄었어요. 향 있는 바디워시는 잠시 쉬고, 수건도 문지르지 말고 눌러 닦았고요.
완전히 안가렵다 이런 건 아니에요. 땀 많이 난 날은 아직 따갑고 붉어지네요~ 그래도 피부가 갈라지는 느낌은 확실히 덜해서 계속 해보려구요. 다들 가려움 심해질 때 제일 먼저 바꾸는 습관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