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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반려견 산책 나갈 때 목이랑 어깨 같이 풀어본 거

재택으로 하루 종일 앉아 있다보니까 목이랑 어깨가 진짜 진짜 뻐근해지더라고요. 그러니까 처음엔 그냥 참았는데, 저녁에 반려견 산책 나갈 때 같이 풀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 나가기 전에 목을 좌우로 10번씩 천천히 돌려요
– 걷다가 벤치 보이면 앉아서 어깨 으쓱으쓱 5번
– 팔 뒤로 깍지 껴서 가슴 펴고 10초씩 버텨요

한 2주 정도 매일 저녁 이렇게 했더니, 뭐랄까 자기 전에 목 뻐근함이 예전보다 덜한거 같아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산책이 30분 정도라 그 시간에 몸도 같이 챙기니까 시간이 아깝지 않은 느낌이에요. 다들 재택 하시는 분들은 비슷하실 것 같은데, 저는 이 방법이 그나마 꾸준히 하게 되더라고요.

비 오는 날은 못 하니까 그런 날엔 집에서 목 돌리기만 하고 있어요~ 겨울 되면 산책도 짧아질 것 같아서 그때는 다른 방법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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