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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손등부터 무너지네요

지난 8월 31일부터 손등이 다시 빨개지고 간지러워졌어요. 여름엔 좀 잠잠해서 방심했는데, 아침저녁 바람이 차가워지니까 바로 티가 나네요~

씻고 나서 3분 안에 보습제 바르라는 얘기 듣고 9월 2일부터는 진짜 타이머 맞춰서 하고 있어요. 낮에는 무향 핸드크림을 4번 정도 덧바르고요.

· 물은 너무 뜨겁지 않게
· 손 씻은 뒤 바로 보습
· 가려워도 최대한 긁지 않기

이렇게 해도 밤에는 간지러워서 잠깐씩 깨네요ㅠㅠ 침구나 세제도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환절기에 특히 손이나 팔 접히는 곳 심해지는 분들, 요즘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무리 없이 오래 할 수 있었던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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