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나의노하우

[해본것] 퇴근하고 바로 눕던 버릇, 순서 하나 정해봤어요

퇴근하면 가방도 안 내려놓고 소파부터 눕는 거,
선생님들도 한 번쯤 있으실 것 같아요.

저도 그랬는데
정신차리면 9시고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잠드는 날이 많았어요.

그래서 순서를 하나 정해봤어요.
현관 들어오면 물 한잔 먼저 마시기.
그 다음 옷부터 갈아입기.
눕는 건 그 다음이에요.

2주 정도 해봤는데
눕는 시간이 30분 정도는 늦춰지네요.

완전히 안 눕는 건 아니에요…
근데 그 30분 사이에 씻고 나오니까
다음 날 아침이 좀 낫더라고요.

핸드폰 충전기도 방 안쪽으로 옮겼어요.
소파 앞에 두면 계속 손이 가서요.

작은 순서 하나 바꾼 것뿐인데
저녁 시간이 조금 늘어난 느낌이에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