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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좀 잠잠해진 날엔 괜히 불안해요

지난 3주 정도는 붉은기가 많이 가라앉았어요. 밤에 긁어서 깨는 날도 주 5~6번에서 2번 정도로 줄었고요.

Guy Man

그런데 좋아지면 또 뭘 잘못 먹어서 확 뒤집힐까봐 신경이 더 쓰이네요. 샤워도 미지근하게 짧게 하고, 보습제는 씻고 3분 안에 바르는 것만 지키는 중이에요. 별거 아닌데 저는 이게 제일 차이가 컸어요~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오늘은 팔 접히는 쪽이 덜 따가워서 좀 살 것 같네요. 다들 피부 잠잠한 시기에는 뭘 제일 조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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