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팔 접히는 쪽이랑 목이 너무 간지러워서 잠을 설쳤어요. 처음엔 날씨가 건조해서 그렇겠지 했는데, 긁고 나니 빨갛게 올라오고 따갑기까지 하네요.
예전에는 뭐라도 새로 발라야 할 것 같아서 검색부터 했는데, 그러면 꼭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이번에는 향 있는 바디워시를 잠시 끊고, 샤워 물도 미지근하게 낮췄어요. 씻고 3분 안에 보습제 바르는 것도 다시 챙기고요.
오늘로 4일째인데 확 좋아졌다기보다, 더 번지지는 않는 느낌이에요. 피부는 참 천천히 반응해서 기다리는 게 제일 어렵네요.
저처럼 환절기에 목이나 팔 접히는 쪽부터 심해지는 분 계신가요? 다들 이럴 때 꼭 지키는 생활 습관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