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라 퇴근 시간이 매번 다릅니다.
요즘 일 스트레스 때문인지 눕고도 정신이 말똥말똥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전 순서를 하나 정해봤습니다.
첫째, 씻고 나서는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둡니다.
둘째, 불은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끕니다.
셋째, 물은 딱 한 잔만 마십니다.
순서를 지키기 전엔 누워서도 한참 뒤척였습니다.
지금은 순서만 따라가면 눕는 시간이 한결 짧아졌습니다.
요약하면, 잘 자려고 애쓰기보다 ‘정해둔 순서’를 따라가는 쪽이 저한테는 맞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