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하루 종일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목이랑 어깨가 뭐랄까 돌덩이처럼 뭉치더라구요. 그래서 몇 주 전부터 하나씩 해본 걸 정리해봅니다.
– 1시간마다 알람 맞춰서 자리에서 일어나기, 처음엔 자꾸 놓쳤는데 지금 2주째라 좀 익숙해졌어요
– 목 옆으로 젖히고 10초씩 양쪽 번갈아, 하루 3번 정도
– 어깨 으쓱했다 툭 내리기 15번
– 반려견 산책 나갈 때 일부러 목 돌리면서 걷기
처음 며칠은 딱히 달라지는 게 없더니, 2주 지나니까 아침에 목 뻣뻣한 정도가 확실히 줄었어요. 근데 일 늦게까지 하는 날은 도루묵이라… 밤에 하는 스트레칭은 아직 습관을 못 잡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낮에 몇 번이라도 일어나는 것만으로 진짜 진짜 다르긴 하더라구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