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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일 몰릴 때랑 뜸할 때, 씻는 시간을 다르게 정해봤어요

일이 몰릴 때랑 뜸할 때, 피부 컨디션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요. 프리랜서라 그런지 일이 몰릴 때는 자정 넘어 씻고 바로 자는 날이 많았는데, 그 다음날 아침엔 꼭 팔 안쪽이 가려워서 깼어요.

요즘은 이렇게 나눠봐요.

첫째, 일이 많은 주간엔 아무리 늦어도 씻는 시간만은 ’11시’로 못박아뒀어요. 씻고 나서 보습제 바를 시간을 따로 떼어두는 거예요.
둘째, 등산 다녀온 날은 집에 오자마자 씻지 않고 20분 정도 그냥 앉아서 땀부터 식혀요. 그러고 씻으면 확실히 덜 화끈거리더라고요.

이렇게 한 지 3달쯤 됬는데, 예전보다 아침에 긁고 일어나는 날이 줄었어요. 완전히 안 그러는 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2번이면 예전보다 훨씬 나은 편이에요.

바쁠 때일수록 씻는 시간부터 지키는 게 저한테는 제일 확실한 방법이었어요!

Dog P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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