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무의식중에 긁는 버릇이 아직 남아있어서 침구 쪽이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예전엔 눈에 보일 때만 대충 빨았는데 요즘은 정해두고 훨씬 자주 돌리는 쪽으로 바꿔봤어요
베개커버는 따로 빼서 삶는 세탁으로 돌리고 이불 커버는 뜨거운 물 코스로 바꿨어요 건조기도 고온으로 한 번 더 돌리고 나서 널어요
– 베개커버는 삶는 코스로
– 이불 커버는 고온 세탁 후 건조기
– 매트리스 커버도 주기를 짧게 잡아서
여벌 베개커버를 따로 마련해두니까 하나 빨아도 바로 바꿔 씌울 수 있어서 그 점은 편해졌어요

손톱도 짧게 유지하려고 신경쓰는 중인데 이건 아직 습관이 안되네요…
바꾸고 나서 목 뒤가 좀 덜 가려운 것 같긴 한데 계절이 넘어가는 시기라 세탁 덕인지 그냥 지나가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침구 쪽 신경쓰시는 분들은 평소에 어떻게들 관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