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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퇴근 후 다리 붓기 때문에 걷기 다시 시작해본 이야기

퇴근하고 나면 다리가 퉁퉁 붓는 게 요 며칠 유난히 심해서, 이번엔 그냥 넘기지 말고 뭐라도 해보자 싶어 방법을 좀 바꿔봤습니다.

첫째, 집에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15분]만 걷기로 정했습니다. 서서 일하는 직종이라 다리 붓는 건 거의 매일 있는 일인데, 걸으면 좀 낫다는 얘기를 듣고 시작했습니다.
둘째, 걸은 시간을 휴대폰 메모에 적어두기로 했습니다. 3일째까지는 잘 지켰는데, 어제는 비가 오는 바람에 그냥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한동안 뜸했다가 다시 마음을 잡아보는 중이라 더 그런 것 같은데, 며칠 걷고 나니 (붓기가 가라앉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문제는 비 오는 날이나 늦게 끝나는 날처럼 예외가 하나 생기면 그날로 흐지부지 되고 맙니다ㅠㅠ

이런 날은 아예 다른 걸로 짧게라도 대체를 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쉬고 다음날 다시 이어가시는지, 비슷하게 해보신 분들 방법이 궁금합니다. 저녁 시간 확보 어려운 날엔 다들 어떻게 넘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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