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어디로 새는지 감이 안 잡혀서 요즘 적어보고 있습니다. 카드값 찍히면 뭘 샀는지 기억도 안 날 때가 많아서, 그냥 하루 끝에 뭐 썼는지 짧게만 적어봤어요.
적다 보니 저녁마다 배달 앱 켜는 게 제일 크더라고요. 서서 일하다 보면 다리가 퉁퉁 붓는 날이 많아서 뭐라도 시키자 싶었거든요. [배달] 대신 집에 있는 걸로 때운 날은 확실히 표가 났습니다.
게임 안에서 조금씩 나가는 것도 모아보니 무시 못 할 정도였고… 적어보기 전엔 몰랐던 부분이었습니다.
거창하게 뭘 바꾼 건 아닌데, 적기만 해도 씀씀이가 눈에 보이니까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긴 하네요!
선생님들은 돈 흐름 다들 어떠세요?
한 줄 요약 — 그냥 적기만 해도 씀씀이가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