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하루 종일 앉아있고 배달 앱부터 켜는 게 습관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화요일 목요일을 무지출 데이로 정해봤어요.
냉장고에 있는 것부터 먹는 걸로 규칙 바꾸니 한결 나아졌고, 2달 해보니 배달이 주 5번에서 2번으로 줄었어요. 카드값도 (한 달에 12만원쯤) 줄어든 게 보이더라고요.
같이 해본 것
– 전날 장 미리 봐두기
– 그날은 커피도 집에서
– 아낀 만큼 저금통에
혼자 결심만 하면 3일 만에 흐지부지됐는데 요일을 정해두니 오히려 지키기 편했어요. 지출 줄이는 거 자꾸 작심삼일 되는 분들 계시면 요일 하나만 정해서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한 줄 요약 — 무지출 데이 2개, 2달째, 배달 반 이하로 줄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