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저녁마다 다리가 퉁퉁 부어서 그냥 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몇 가지 해봤어요.
서서 일하는 일이라 퇴근할 때쯤 되면 다리가 진짜 딴딴해지거든요.
심한 날은 신발 벗는 것도 일이에요!
집에 오면 눕기 전에 벽에 다리 올리고 잠깐 있어봤어요.
그것만으로도 확실히 덜 뻐근하더라고요ㅎㅎ
저녁엔 국물 있는 음식도 좀 줄여봤어요.
짜게 먹은 날은 다음날 아침까지 붓기가 안 빠지는 게 느껴져서요.
압박스타킹도 하나 사서 신어봤는데
이건 낮에 신고 있어야 효과가 있더라구요.
퇴근하고 나서 신으면 이미 늦은 느낌이더라구요ㅎㅎ
주말에 등산 다녀온 날은 오히려 덜 붓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예 안 움직이는 것보다는 낫나 싶어요.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종일 서 있는 날도 있는데
그런 날일수록 이 방법들 미리 챙겨두면 저녁이 한결 나아요.
한 번에 좋아지진 않는데
그래도 예전보다는 저녁이 훨씬 편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