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틀고 자는데도 아침에 목 쪽이 당기고 갈라지는 게 계속돼서 순서를 좀 바꿔봤어요.
– 가습기를 협탁 옆 말고 침대 머리맡 쪽으로 옮겼습니다
– 자기 직전에 목까지 보습제를 한 번 더 발랐어요
씻고 나와서 바르는 것과 별개로 잠들기 직전에 한 번 더 발라주는 게 ‘포인트’였습니다.
며칠 해보니 아침에 당기는 느낌이 확실히 덜했어요.
갈라지는 것도 거의 없었고요.
화장은 요즘 파운데이션 대신 비비로만 얇게 하고 있습니다.
자극인지 확신은 아직 없지만 얼굴이 덜 뻑뻑한 느낌은 있어요.
연고는 그대로 병행하는 중이고요.
새벽에 유독 당기는 분들은 가습기 위치부터 한번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위치 하나 바꾼 것뿐인데 아침 컨디션이 좀 달라졌어요.
